사이즈 선택으로 고민중 이시라면 👀
Vol. 1 - 사이즈의 모든 것 (14.Jul.2023)

{Editor's Note}


 안녕하세요, 이제 본격 덥고 습한 여름입니다. (이번주는 내내 비예고가 있네요☔️) 모두 휴가 계획은 세우셨나요? 저는 아직인데요😅 내 일을 잘 해내기 위해선 잘 쉬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라, 이제라도 차근히 계획을 세워보려 합니다.


 웰컴레터인 0화에 이어, 라운지 톡의 1화로 돌아왔습니다. 1화의 주제는 '사이즈'입니다. 사이즈는 숫자와 느낌의 미학인데요, 옷의 실측을 보고 내 몸에 잘 맞을 지 가늠하는 것부터, 체형과 취향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지는 착용감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저희는 정보와 느낌을 함께 소개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 보았습니다. 1화인 만큼 내부에서도 재밌는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왔지만, 처음이기 때문에 오히려 고객들에게 정말로 도움이 되는 게 무엇일까를 고민한 결과입니다. 아직은 조스라운지를 오프라인에서 입어볼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이라 팀원들도 아쉬움이 많은데요🥹 다양한 신장/사이즈 별로 조스라운지를 입었을 때의 모습을 소개하고, 가능하다면 미묘한 취향과 느낌까지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패턴을 설계한 디자이너 인터뷰와 옷 실측 재는 법까지 쿠키 컨텐츠로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


 처음이라 부족하고 어색한 부분이 있겠지만, 한 걸음씩 나아지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




 조스라운지 파자마는 사이즈가 1개입니다. 정확히는 2개인데요,3버튼 파자마와 4버튼 파자마에 대해 각각 1개의

사이즈가 있습니다. 3버튼 파자마는 여성용, 4버튼 파자마는 남성용이라고 기재되어 있지만 편의에 의한 구분에

가까워 각자에 맞는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3버튼/4버튼 파자마의 핏은 아래와 같습니다.


  • 3버튼 : 크롭된 상의 기장, 길이에 비해 넉넉한 품
  • 4버튼 : 넉넉한 길이와 품, 편안한 스트레이트 핏

 입기에 편하면서 그렇다고 너무 크지 않은, 심미적으로 아름다운 균형을 위해 시즌을 거치며 사이즈는 눈치채지 못할 만큼씩 변해왔는데요, 몇 년 전의 파자마와 비교하면 길이는 조금씩 길어졌고, 바지단은 더 넉넉해 졌습니다.

 

‘One size fits most’


 해외에서는 원 사이즈를 위와 같이 표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도 하나의 사이즈로 가능한 많은 체형을 커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는데, 몇 년이 지난 지금 중간점검을 할 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끔 3버튼과 4버튼 사이 어딘가에 계신 분들께서 여쭙는 문의들도 이 생각에 힘을 보탰구요.


 조스라운지를 팀 조스라운지가 입어보고, 사이즈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는 과정을 라운지 톡 1화에 담았습니다.



팀 조스라운지가 입어본
체형별 핏 가이드

여성용 사이즈를 입은 여성 팀원들 (3버튼 파자마, 원피스, 로브)

160대 중~후반의 신장까지는

편안하게 착용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Blue Mountains | Cranberry | Mint(One-piece) | Apple Mint(Robe)


158cm 62kg | 평소사이즈 상의66 하의32

"MG : 조금 길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편하게 맞습니다.

평소 심플하고 크롭된 핏의 옷을 좋아해

투피스 형태의 파자마에 자주 손이 가는 편이에요."


162cm 53kg | 평소사이즈 상의S 하의M 55사이즈

"YK : 크거나 작지 않고 잠잘때 가볍게 입을 수 있어요.

(사이즈와는 별 연관 없는 이야기지만) 개인적으론 바지 주머니가 있다는 점이 참 좋아요,

요리를 하거나 양치할 때 휴대전화를 바로바로 넣을 수 있어서 편해요."


167cm 51kg | 평소사이즈 상의55 하의26

"HY : 친구 중에 저와 비슷한 신장에 몸무게가 +10kg 정도 차이 나는 친구는

여성용 반팔 파자마를 입었을 때 상의가 너무 딱 맞는 편이라

남성용 제품이 오히려 여유 있어서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어요."




남성용 사이즈를 입은 여성 팀원들 (4버튼 파자마)

여성이 4버튼 파자마를(남성용 사이즈) 입을 경우,

특히 상의 사이즈가 넉넉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길이 때문인지 반팔 파자마 보다 긴팔 파자마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Voyage  | Peppermint

158cm(66) | 162cm(55) | 167cm(55)


158cm(66) | 162cm(55) | 167cm(55)




남성용 사이즈를 입은 남성 팀원들 (4버튼 파자마)

80kg 대까지는 불편함 없이 착용하는 모습입니다.

세탁시 조금 줄어드는 점을 고려하면

그 이상에서는 체형에 따라 조금 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허리 사이즈 ~34인치)


Voyage | Peppermint

169cm, 64kg | 평소사이즈 95 | 마른 체형

"JH : 전체적으로 길게 느껴지고, 넉넉한 착용감 입니다.

한겨울을 제외하곤 집에서 거의 반팔/반바지를 입고 지내는 편이에요.

세수나 설겆이를 할때는 소매를 걷어야 할 것 같습니다.

평소 정사이즈에서 살짝 편안한 핏을 선호해요."


184cm, 81kg | 평소사이즈 105 | 보통 체형 

"SB : 특별히 크거나 작게 느껴지는 부분 없이 편한 착용감입니다.

소재의 차이인지 몰라도 모달 원단이 부드럽다 보니 더 넉넉하게 느껴져요.

저는 바지를 조금 내려입는 편인데, 올려입으면 바지 길이가 조금 짧게 느껴질 수도 있을거 같아요.

평소에도 딱 맞는 옷보다는 여유있는 사이즈를 좋아합니다."


188cm, 100kg | 평소사이즈 105-110 | 건장한 체형

"WH : 차렷 자세로 서있을땐 괜찮지만, 팔을 앞으로 당기거나 활동을 하면

등이 조금 조이는 느낌이 듭니다.

신축성 있는 원단이라면 편하게 입을 것 같아요."




로브를 입은 남성 팀원들

여성용으로 기획된 로브지만,
남성 팀원에게도 큰 불편함 없이 맞는 모습입니다.
180cm를 넘는 분들껜 조금 짧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Apple Mint(Robe)

169cm (95) | 184cm (105) | 188cm (110)



INTERVIEW

Q. 안녕하세요, 간단히 본인 소개를 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조스라운지를 만들고, 가꾸고 있는 '조' 입니다. 60대 여성이고, 젊었을 때부터 의류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2003년 독립한 뒤 지금까지 작은 파자마 스튜디오를 꾸리고 있습니다. '조스라운지'라는 이름을 처음 사용한 건 2016년인데요, 파자마 뿐 아니라 제가 개인적으로 아끼는 그릇이나 의자들도 언젠간 소개하고 싶다는 생각에 제 이름과 '라운지'를 합쳐 지었습니다.

Q. 조스라운지의 패턴(옷의 설계)은 어떤 특징이 있나요?

A.
어려운 질문인데요(웃음), 쉽지 않은 목표지만 최대한 많은 분들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패턴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예쁜 옷과 편한 옷이 서로 배타적인 관계처럼 느껴질 때가 있는데요, 실내복이라는 특성상, 그리고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좋은 옷의 개념은 '자주 편하게 손이 가는 옷'이기 때문에, 일상 속에서 의식하지 않고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편하면서 아름답기 까지 하면 물론 가장 좋구요.
Q. 소재별로 사이즈가 다르게 느껴진다는 분들이 계세요.
A.
옷의 설계라고 할 수 있는 패턴은 사실 제품별로 크게 다르지 않은데요, 다만, 원단에 따라 부드럽게 몸을 따라 흘러내리는 특성의 원단은 조금 더 여유롭게 느껴지고, 조금 두께가 있거나 뻣뻣한 느낌의 원단은 실제 치수보다 타이트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의식하지 못할 정도의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 세탁시 수축이 우려되는 원단일 경우 살짝씩 편하게 키우기도 하구요. 결국 파자마가 저희가 생각하는 편한 지점에 놓일 수 있게 하는 게 목표입니다.
Q. 시즌 별로 사이즈가 조금씩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A.
어쩌면 당연한 말이지만, 조스라운지는 시즌 별로 고객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아주 세밀한 사이즈 조정을 이어왔습니다. (에디터 : 팀원 함께 남겨주신 리뷰 모두 읽고 있으니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1cm 내외의 변화라 알아차리는 분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미감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미묘하게 더 편하게 느껴지는 지점을 찾기 위해 열심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 조스라운지가 조금 작게 느껴지셨다면 다시 한 번 조스라운지를 착용해 보시길 권합니다 :)

Q. 혹시 사이즈를 늘릴 계획은 없으신가요.

A.
역시나 어려운 질문인데요(웃음). 사실 이번에 뉴스레터를 리뉴얼 하게 된 것도 사이즈를 정말로 늘려야 할지에 대해 나름의 연구를 해보기 위한 것도 있다고 들었어요. 저희 조스라운지의 사이즈에 회색지대가 있는지, 있다면 사이즈를 추가하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혹은 기존 사이즈를 조정하는 것으로 달성할 수 있을지 알아보고, 필요하다면 사이즈를 추가할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구독자 분들께 한마디 해주신다면.

A.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아 이거 아닌가? (웃음)


알게된 사실 💡

  • 여성파자마는 170cm 이하 신장에서 66사이즈까지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 여성 파자마는 키 160cm 이하 신장이 착용할 경우, 하의 밑단이 루즈하게 떨어지는 편이다.
  • 여성 파자마는 키 170cm 이상 혹은 66사이즈 이상 분들껜 작게 느껴질 수 있다.
  • 남성 파자마는 (대부분의 체형에서) 105 사이즈(허리 34인치)까지편안하게입을있다.
  • 남성 파자마는 상의 110 사이즈 이상이 착용할 경우, 체형에 따라 작게 느껴질 수 있다.
  • 여성이 남성 파자마를 입었을 때 반팔 파자마는 66-77 사이즈에게도 꽤 넉넉해 보이고,
    남성 긴팔 파자마는 신장 167cm 의 팀원에게도 길게 느껴졌다.
  • 로브는 원래 여성용 사이즈로 출시되었지만 (따로 조여지는 부분이 없어)
    105 사이즈의 남성까지 무리 없이 착용할 수 있다.


1화를 마치며 📋

 조스라운지의 목표는

'입기에 편하면서 예쁜 실내복'을 만드는 것입니다.


 단순해 보이는 목표를 지키기 위해 저희는 지금까지 고객의 고민 지점을 줄이는 것에 집중해 왔는데요, 사이즈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원단과 디자인 외의 선택 사항은 최대한 줄여, 고객이 오로지 내 취향의 파자마를 찾아가는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게 저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파자마라는 카테고리의 특성상, 조금 넉넉한 정도의 사이즈는 편하게 생각해주시는 부분도 있었구요.


 이번 1화를 통해 저희가 알고 싶었던 건 저희 사이즈에 회색지대가 있는지, 있다면 어느정도인지 였는데요. 팀원들이 함께 입어본 결과, 아쉽게도 직접적으로 착용이 어려운 사이즈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170cm가 넘는 여성분께서는 사이즈 선택이 애매할 수 있다는 점. 100kg이 넘는 분께는 기존 남성 사이즈도 타이트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어쩌면 160cm 대의 남성 분들께도 선택지가 좁을 수 있다는 점간접적으로나마 알게 된 것은 수확입니다. 거기에 숫자로 측정할 수 없는 미묘한 체형상, 취향상의 다름이 사이즈를 인식하고 선택하는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최대한 정확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지만, 어떤 부분에선 결국 입어봐야 뚜렷하게 알 수 있다는 것은 옷이 가지는 한계임과 동시에, 저희가 조스라운지를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는 동기부여를 주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이제 알게 된 것들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좋은 아이디어나 사이즈 관련 저희에게 알리고픈 말씀이 있는 멤버분들은 주저하지 말고 편하신 방법으로 전해주세요✏️ 언제나처럼 충분히 듣고 숙고한 뒤, 인사 전하겠습니다.


팀 조스라운지


{쿠키} 옷 실측 바르게 재는 법 📐
조스라운지 파자마가 나에게 잘 맞을 지 궁금하시다면,
옷을 살 때마다 실측 때문에 고민이셨다면,
팀 조스라운지가 설명하는 '옷 실측 재는법'에 주목해 주세요 👀

브랜드마다 재는 방법은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가장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의 JOURNAL 카테고리
또는 지금 바로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EWS & EVENTS
  • LIBRARY 카테고리 속, Fabrics 페이지 오픈
     조스라운지의 시그니처 원단을 아카이빙하고, 소개하는 Fabrics 페이지가 오픈했습니다🥳🥳 프린트를 Plain, Nature 등 몇 분류로 나누어, 보다 편리하게 원단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도록 구성했는데요, 해당 원단의 발매연도와 혼용률, 관련 상품 등 부가적인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그 옆 Journal 페이지는 라운지 톡의 아카이빙과 '옷 실측 재는 법' 등 보다 깊은 정보로 채워나갈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 Travel Pajama Shorts Package (2 options)
     가벼운 마음으로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여름을 위해 조스라운지가 준비한 트래블 패키지를 체크해주세요✔️ 포시즌 쇼츠 (1사이즈), 미니 스크런치, 파우치의 구성으로, 탄탄하고 사각한 촉감의 원단을 사용해 잠깐의 산책을 위한 리조트웨어로 적합합니다. 레몬과 올리브 중 색상 선택 가능. (7, 8월 한정 수량 판매) 🏖️
  • [선물하기] 기능 업데이트
    상대방의 주소를 확인하기 어려울 때,
    서프라이즈가 필요한 순간.
    받는 분의 번호만 알면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
  • One Two More Things. (신제품 스포일러 👀)
     8월에 조스라운지에서는 두 개의 신제품이 나오는데요, 에센셜 파자마와 슬리퍼(드디어🥹)입니다. 에센셜 파자마는 '왜 티셔츠보다 편한 파자마는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제품인데, 모달과 면을 50:50 비율의 신축성 있는 원단으로 블렌드해 '에센셜'이라는 이름으로 소개합니다.

     슬리퍼는 1년이 넘는 샘플 과정을 거친 제품인데요, 기존 실내화의 정형화된 모양을 깬 '튤립 슬리퍼' 입니다. 편하면서 동시에 발등을 포근히 덮어주는 착용감을 위해 꽃잎의 모양을 가져왔는데요, 다섯 가지 색상, 두 가지 사이즈로 소개드릴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라운지 톡의 첫 화 어떠셨나요?

라운지 톡은 멤버들의 피드백을 통해 완성되는 뉴스레터입니다.

좋았던 부분, 아쉬운 부분이나 

앞으로 다뤘으면 좋을 소재에 대한 제안까지

저희에게 편한 마음으로 알려주세요. (잡담, TMI 대환영🙋🏻‍♀️)




EDITOR SB YOO  | DESIGN JR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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